'문리프터'는 어떤 환경에 도입하면 좋을까요? ◾대리석, 액정화면, 유리 등의 섬세한 작업을 정밀하게 다루고 싶다 ◾3차원 측정기에 표면 처리한 워크를 위치를 정해 천천히 두고 싶다 ◾금속끼리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양손으로 부품을 지탱하면서 천천히 삽입하고 싶다 ◾원통형의 워크를 속도 제한하면서 천천히 옆으로 눕히고 싶다.
중량물을 접지시킬 때 충격을 가하면 위험이 있는 워크는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접지시켜야 합니다.
기존의 방식으로는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.
- 인력을 쓰는 경우: 엉거주춤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작업자의 부담이 크다. - 호이스트일 경우 : 버튼 조작 때문에 오조작으로 충격 리스크가 있음 또한 버튼을 조금씩 누르는 동작(인칭)으로 위치 결정이 가능하지만 장시간 작업에서는 건초염 위험이 있음 - 밸런서의 경우 : 사람의 손 감각으로 조작할 수 있지만 힘차게 워크를 두면 충격이 발생한다.
이런 문제들은 Moon Lifter의 제어로 해결이 가능합니다.
◾밸런스 중(양손으로 직접 워크를 핸들링할 수 있는 모드)의 가동범위를 설정할 수 있고, 실수로 워크가 접지하지 않는다. ◾접지를 검지 하기까지 천천히 하강하고 접지를 검지 후에 서서히 어시스트를 OFF할 수 있다. 그렇게되면 중요한 워크를 "빨리" 움직여 "살며시" 내려 둘 수 있습니다.
' 반쪽 어시스트 오프 ' 란? 중심이 치우친 워크를 위치 결정하고 싶은 경우에는 「반쪽 어시스트 오프」가 적합. 부분 접지 순간 하중의 변화를 검지. 워크 중량의 절반만 어시스트를 OFF합니다. 전체적으로 조심스럽게 위치를 결정하면서 접지시킬 수 있습니다.
